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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1-15 12:30

파주시가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는 1월부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훼손과 분실 등 정비 필요 사항을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민 참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 6종이다.


접수된 신고 사항은 담당 부서에서 현장을 확인한 뒤 훼손 정도와 안전 여부를 검토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위치 안내 기능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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