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연다.
지난해 전자입찰 실무교육에서 관내 기업 실무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려는 관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입찰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 이해, 투찰금액 산정 방법,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전자입찰 실무 전반을 다룬다. 질의응답 시간도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이나 지역경제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