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계양구, '퇴원환자 돌봄 공백 막는다'…6개 병원과 협약 체결

이상욱 기자

등록 2026-04-10 15:37

계양구, '퇴원환자 돌봄 공백 막는다'…6개 병원과 협약 체결계양구, '퇴원환자 돌봄 공백 막는다'…6개 병원과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가수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퇴원지원 관련 시범사업 등 참여기관을 제외하고, 계양구 주민 이용률이 높은 병원 6곳이 참여했다. 참여 병원은 ▲한림병원 ▲브니엘요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힘찬병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시점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서비스를 파악해 구에 연계·의뢰하게 되며, 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욕구를 조사하고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비스 계획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연속적인 관리체계도 구축될 전망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도 시행 초기 단계부터 병원과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의료와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욱

이상욱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