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제6회 지방정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시상식 개최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8-03 22:15

행정안전부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구현한 지방 공무원들을 포상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8월 3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제6회 지방정부 적극행정 유공 포상' 시상식을 열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독려했다.


이번 포상은 규제 혁신과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지방정부 공직자들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 날 현장에서 훈장 2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4명(단체), 국무총리 표창 5명(단체 포함), 장관 표창 19명(단체 포함) 등 총 33명의 수상자에게 직접 포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성과에 상응하는 인사상 특전도 제공된다. 개인 수상자는 특별승진, 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부여, 근무성적평정 가점, 교육훈련 우선선발 등의 혜택 중 하나 이상을 받게 된다.


우수 성과자 선정 과정은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에 주력했다. 국민 추천과 기관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예비심사, 국민 체감도 심사, 공개 검증, 현지실사 및 본심사 등 다단계 검증 절차를 거쳤다.


기관 평가인 '적극행정 통합평가' 역시 정량평가와 민간 전문가의 정성평가, 국민 참여 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포상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존중받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무원의 사명감과 직무 만족도를 높여 창의적 도전을 장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인식을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김민재 차관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자의 과감한 도전과 적극성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준 수상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08-04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