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행복밥상'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 개최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8월 3일(월) 여주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복지 향상을 위한 경로당 반찬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행복밥상' 다담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행복밥상 다담추진단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실정에 맞는 추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김병옥 여주시노인회장, 각 단체 회장, 관계 공무원 등 21명)로, 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행복밥상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사업 수행 방향에 대한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행복밥상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수행기관 운영(안) ▲지원 경로당 선정(안) ▲지원방식 및 이용자 부담 기준(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형평성, 이용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특히 사업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과 지원기준 마련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눴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비롯해 관련 담당부서의 검토사항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행복밥상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