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8명을 모집한다. 지원 마감은 8월 21일이다.
2026 하반기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모집 포스터.영등포구는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7세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 8명을 선발한다.
응모원서는 영등포구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한 원서는 8월 21일까지 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이달 26일 실기 오디션에 참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같은달 말 발표한다. 오디션 일정은 서류 심사 결과와 함께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단원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정기연습에 참여한다.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경연대회 등 공연 무대에 선다.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영등포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9년 창단해 매년 정기연주회와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서울시 유일한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구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