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 8월 15∼16일 덕적도 개최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오는 15일 토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덕적면 서포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0회 주섬주섬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주섬주섬 음악회'는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옹진군의 대표 여름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음악 중심의 프로그램에 다양한 체험과 참여형 콘텐츠를 더해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야외 낭만 시네마 ▲야외 물놀이장 ▲서포리 해변 레크리에이션 ▲덕면가왕 ▲주섬주섬 음악회(인기가수 공연) ▲불꽃놀이 체험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친구·연인·지역 주민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주섬주섬 음악회가 덕적도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라며 "아름다운 서포리 해변에서 음악과 영화,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수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