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교육 만족도가 90%를 넘어서자, 중랑구가 장기요양요원 직무교육 2기 모집에 나섰다.
중랑구, 장기요양요원 전문성 강화 나선다.
중랑구는 '제2기 중랑 케어마스터 과정' 참여자를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중랑구 장기요양기관 소속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70명을 선발한다.
1기 과정은 요양보호사 51명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해 49명이 수료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는 90.5%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10분부터 7시 30분까지 구청 4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다. 현장 맞춤형 직무교육과 심신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1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기요양요원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심신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