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 개최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8-13 08:15

안성시, '2026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 개최안성시, '2026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 개최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1일, 안성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안성시 축산냄새 저감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장인 안성시 부시장과 관내 축산단체, 환경단체, 주민대표, 전문가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는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안성시 축산정책 추진방향 ▲가축사육 및 민원발생 현황 ▲2026년 주요 축산냄새 저감사업 추진실적 등을 공유하고 축산냄새 저감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과 민원 다발 지역 관리 등 실효성 있는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안성시는 2022년부터 축산냄새 5개년 대책을 토대로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돈농가 그룹화를 통한 스마트 무창축사 지원 ▲강화된 냄새저감 시설기준 적용 ▲축사 이전 보상금 지급 ▲축산냄새 ICT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분야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은 축산 냄새 및 관련 민원을 줄이는 한편,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가축 질병 감소에 기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과 축산업의 성장을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남상은 부시장은 "앞으로도 안성을 대표하는 스마트 무창축사와 ICT 모니터링 등 핵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원님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와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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