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장애인 작가의 창작품 60점을 내걸고 관람객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작품
강동구는 오는 18일까지 강동어울림복지관 1층에서 '전시회, 작가의 날 - 함께 만드는 우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주최하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전시에는 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 약 60점이 상시 걸린다. 관람은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체험활동과 작가 사인회는 9월 1일·7일·14일 총 3회 운영된다. 관람객은 캐리커처·초상화·캘리그래피·종이접기 등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사인회에서는 참여 작가가 전시 작품 사진이 담긴 안내지에 직접 서명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