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제8기 시민감사관' 20명 위촉…시민의 눈으로 행정 살핀다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9-08 16:56

고양시, '제8기 시민감사관' 20명 위촉…시민의 눈으로 행정 살핀다고양시, '제8기 시민감사관' 20명 위촉…시민의 눈으로 행정 살핀다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시설·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정보통신 등 전문분야 15명과 일반분야 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감사·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참여 및 자문 ▲시민생활의 불편사항과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에 대한 제보·제안 ▲불합리한 법령·제도 개선 건의 ▲각종 공사 및 위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 관련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시민감사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민감사관 제도와 주요 역할, 제7기 주요 활동실적과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제8기 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자체감사 참여와 현장점검, 제보·제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공사현장에서 감사담당자와 전문분야 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감사관 멘토링 등을 통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청렴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행정의 시선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문제도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면 다르게 보일 수 있다"며 "시민감사관 여러분께서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에 참여하고, 시민의 눈으로 행정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특례시도 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 듣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불합리한 것은 바꾸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09-08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