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 현장 안전 및 임금 체불 집중 점검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9-08 17:28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건설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철도건설 현장 종합점검에 나선다.


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 현장 안전 및 임금 체불 집중 점검

경기도는 8일부터 10일까지 도가 추진 중인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철도건설 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임금 지급 실태를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다. 도는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 구축 및 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대비 자재와 소방 시설 확보 상태를 확인한다. 또한 교통정체 대비 조치와 일기예보 관리 상태도 주요 점검 항목이다.


이어지는 현장점검에서는 배수시설과 장비·자재 관리 상태를 살핀다. 공사장 주변 지반 및 안전시설 상태를 면밀히 조사해 붕괴 등 재해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근로자를 위한 임금 및 대금 지급 실태 점검도 동시에 진행한다. 하도급 업체가 공사 대금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하도급 대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하며,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도 확인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식당이나 주유소 등에 지급해야 할 대금 체불 여부까지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한다. 당장 개선이 어려운 사안은 별도로 관리하며 개선 완료 여부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물론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이 제때 지급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언급했다.


박 과장은 이어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09-09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