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공급

한창석 기자

등록 2026-09-08 17:03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공급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 공급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 용지 33필지, 총 12만5,227㎡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분양 공고문은 8일 17시 SH 및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복합용지는 산업 시설과 업무·의료·판매·문화·운동·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산업 시설을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면, 나머지 범위에서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어 기업의 다양한 공간 수요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기업 연구 시설 209개가 입주,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연구 개발 거점이다.


공동 연구 개발과 개방형 혁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 기반이 마련돼 기업 간 기술 협력 및 연구 개발 상승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SH는 공급에 앞서 지난 4일 관심 있는 기업 및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매각 설명회를 열고, 공급 규모와 대상 필지, 입주 자격, 사업계획 평가 기준, 공급 일정 등을 안내하고 현장투어를 통해 복합용지를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참석 기업들의 호평이 이어진 만큼, 분양 공고 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신청은 단독 법인 또는 2∼5개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 형태로 접수할 수 있다.


협의 대상자는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사업계획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SH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11월 26일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협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SH는 이번 공급을 통해 마곡지구를 서남권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의 시험대로 조성하고, 인공지능 등 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사업계획 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우대해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할 예정이다.


토지 공급 관련 세부 사항은 SH 및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창석

한창석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09-09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