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 확대…주차 편의 높인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 대상 주차장을 기존 17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은 휴대전화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 가능 면수를 확인하고 빈 주차 공간까지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주차장에 도착하기 전 만차 여부를 확인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는 2022년부터 스마트 공영주차장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3개소를 추가해 총 20개 주차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서비스가 적용되는 주차장은 ▲중앙대로(대) ▲중앙대로(소) ▲월드프라자 앞 노외주차장 등 3개소(189면)이다. 중앙대로(대·소) 주차장은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사업 준공에 맞춰 지난 1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18일까지 무료로 운영한 뒤 10월 19일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안산 스마트 공영주차장' 앱에서 주차 가능 면수를 확인한 뒤 길 안내를 이용해 빈 주차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주차 공간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주변 도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영주차장의 빈 공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