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유방암 식생활 특강·전립선 무료 검진 잇달아 실시

서원호 기자

등록 2026-10-13 11:00

중구가 중장년층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과 전립선 질환을 겨냥해 오는 20일과 22일 특강과 무료 검진을 잇달아 연다.


지난해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에서 상담 설문지를 작성하는 참여자들.

중구는 20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유방암 예방 식생활 특강'을, 22일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50세 이상 남성 대상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을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방암은 국내 여성 암 발병 1위로, 40~5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 20일 오후 2시 강은혜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가 유방암과 영양의 상관관계를 짚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이요법을 안내한다. 강연 30분 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는 금연·치매 예방·신체활동 관련 보건소 캠페인 부스도 운영된다.


22일 행사는 전립선 비대증과 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사)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와 손잡고 마련됐다. 지난해 검진 참여자의 82%가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확인됐다.


22일 오전 8시부터 배뇨 기능 평가지 작성, 전립선특이항원(PSA) 혈액검사, 비뇨의학과 전문의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는 김세철 협회장의 전립선 질환 예방 특강이 이어진다. 검사 결과는 우편으로 통보되며, 이상 소견자는 의료기관과 연계된다.


두 행사 모두 무료다. 유방암 특강은 중구보건소 보건지소과(02-3396-6465)로 신청하면 된다. 전립선 검진은 50세 이상 남성 150명을 선착순으로 받으며 16일까지 지역보건과(02-3396-6324)로 전화 접수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고 적기에 검진을 받는 것만으로도 큰 병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10-14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