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예술인과 동네서점·공방이 함께하는 '2026 N티스트 페스티벌' 개최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남양주문화재단에서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2026 N티스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N티스트 페스티벌은 2026 예술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문·생활예술인 및 단체가 한 해 동안 준비한 작품과 활동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축제다.
올해는 지역 동네서점과 공방까지 참여해 총 47개 팀이 함께한다. 지난해보다 참여 분야를 넓혀 예술인뿐 아니라 지역 문화공간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도 소개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 내·외부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예술 작품과 공연을 감상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예술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과 활동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예술인과 동네서점, 공방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N티스트 페스티벌'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