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23일 (화)
안녕하세요 서원호 기자입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4일, 용산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더마실카페'(한강대로 272)가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용산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더마실 카페' 새단장사업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자활근로사업장 환경개선
2025-08-07 1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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