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7일 (일)
서울시가 종로구 경희궁지를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1단계 사업을 5월 26일 완료했다고 발표했으며, 궁궐 진입공간과 어도(왕의 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궁궐정원을 선보였다.경희궁지경희궁은 1616년 광해군 8년에 세워진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이궁으로, 서궐이라 불리며 경복궁, 창덕궁과 함께 조선시대 5대 궁궐
2025-06-05 09:31:58
서울시는 현충일인 6일 오후 6시부터 야간문화 프로그램 ‘문화로 야금야금’ 특별 행사를 열고, 역사 체험과 공연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서울시는 현충일인 6일 오후 6시부터 야간문화 프로그램 ‘문화로 야금야금’ 특별 행사를 열고, 역사 체험과 공연을 통해 '호국보훈의
2025-06-03 19:44:11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11일부터 '2025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와 청계천 상류 개방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워터서울서울시가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도시 회복력 강화를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1일 서울시청에서 '2025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청계천의 복원 성과와 도시 수변공간의 미래
2025-06-03 19:38:03
서울시는 남산 남측순환로 팔각안내센터부터 체력단련장까지 460m 구간에 차량과 자전거와 분리된 보행자 전용 '연결안전데크'를 설치하고 4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차도(자전거)와 분리되어 한양도성을 바라보며 안전하게 걷는 데크길보행자와 차량, 자전거가 뒤섞여 사고 위험이 컸던 남산 순환로에 시민이 자연을 느끼며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전용 산책길이 새롭게 조
2025-06-03 19:35:3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재난 대응 역량과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스마트 재난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서울주택도시공사, '스마트 재난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SH공사는 재난 대응 지휘 본부인 '재난안전상황실'에 디아이디(DID) 모니터, 화상회의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2025-06-02 17:32:29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31일 토요일, 서울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2025 서울관광 푸드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밝혔다.한강 다리에서 즐기는 한 입의 여유…잠수교 '서울관광 푸드 페스티벌' 성료본 행사는 2015년부터 개최되어 11회차를 맞는 '서울 푸드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행사로, 올해는 TV조선과 서울관
2025-06-02 10:59:03
오세훈 서울시장이 6월 1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서울시 의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울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사회의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건강도시 서울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서울시 의사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
2025-06-01 12:52:35
오세훈 서울시장이 6월 1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참석해 FC서울 제시 린가드 선수와 함께 달리기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축제 열기를 더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찾은 FC서울 제시 린가드 선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2025-06-01 12:48:05
서울시가 지하철 5호선 열차 내 방화 사건을 계기로 선거 전까지 모든 다중 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시민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전방위적 안전 강화 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지하철 5호선 열차 내 방화 사건을 계기로 선거 전까지 모든 다중 밀집시설을 중심으로 시민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전방위적 안전 강화 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5
2025-06-01 12:43:32
서울시는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단말기(BIT) 서비스를 개선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노약자와 디지털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단말기(BIT) 서비스를 개선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노약자와 디지털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편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시가
2025-05-30 15: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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