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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자회사 파업 예고에도 “정상운영 이상 없다”

서원호 기자

등록 2025-09-18 11:42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자회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노동조합이 9월 19일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항공기 운항과 여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자회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노동조합이 9월 19일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항공기 운항과 여객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정부와 자회사, 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미 지난달 18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해 왔다. 또한 18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위탁사업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만일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공사는 필수유지업무 인원과 함께 자회사 내부 인력과 외부 대체인력을 즉각 투입해 공항이 정상 운영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시간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을 통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학재 사장은 “자회사 노동자 파업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항공기 운항과 여객 서비스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항 운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니 국민들께서는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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