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파주페이 특별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파주페이 특별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월 한 달간 파주페이 10% 추가 충전 혜택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시는 이에 더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한다. 행사 기간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지급한다. 환급금은 다음 결제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충전 시 제공되는 10% 추가 충전금과 결제 시 5% 환급 혜택이 더해지면서 체감 할인율은 최대 15% 수준이다. 환급금은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되며, 확보된 재원 2억2천만 원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이번 환급 행사는 파주시가 지역화폐 운영을 통해 확보한 사회공헌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재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 효과를 지원하는 구조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페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 구조를 강화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 효과를 만들겠다”며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