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중구, 주거지 용도지역 전면 재검토 용역 추진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2-20 11:30

서울 중구가 주거지 용도지역 체계 개편에 착수한다.


중구 용도지역 재정비 현황.서울 중구는 올해 ‘용도지역 재정비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주거지역 전체 5.73㎢다. 구 전체 면적의 60%에 해당한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재개발 등 최근 변화에 맞춰 주거지 용도지역을 전면 재검토한다.


중구의 용도지역 체계는 2003년 서울시 주거지역 종세분화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됐다. 주거지역 내 다수 건물이 준공 20년을 넘겼다. 노후화가 진행됐다. 정비 수요는 증가했다. 제도는 과거 기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2024년 6월 ‘남산 고도지구 제한’ 높이 규제가 완화됐다. 재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신당 8·9·10구역과 중림398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인구 유입 증가에 따른 생활 편의시설 수요 확대도 예상된다. 구는 생활권별 공간 분석을 통해 수요에 맞는 용도지역 조정 방안을 마련한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용도지역 변경 전후를 비교하는 시뮬레이션 분석을 실시한다. 도심 주거 특성에 적합한 관리 전략을 수립한다.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서울시와 협력해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남산 고도지구 완화로 물꼬를 튼 도심 재정비의 흐름을 용도지역 체계 개편을 통해 한 단계 더 강력한 물살로 바꿔놓겠다”며 “낡은 규제를 벗겨내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이 넘치는 중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