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노원구, 영축산 산림복합체험센터 건립…내년 상반기 개관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3-10 11:30

노원구가 영축산 일대에 산림복합체험센터를 건립하고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산림복합체엄센터 조감도.

노원구는 영축산에 산림복합체험센터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설은 지상 1층 2개 동과 지상 2층 1개 동 등 총 3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음악 작은 도서관과 정원 카페, 정원 치유센터가 주요 구성이다.


정원 치유센터에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 공간이 들어선다. 실내 프로그램실과 수(水) 치유장이 포함된다. 자연 환경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음 시설을 갖춘 미디어실과 열람 공간을 갖춘 음악 도서관도 조성된다. 정원 카페는 실내 식물 정원을 테마로 꾸며진다. 각 동 건물 사이 공간은 정원 형태의 마당으로 조성된다.


센터 조성 부지는 월계로44가길 78 일대다. 과거 ‘노원 숲속의 집’이 운영되던 곳이다. 노후 시설과 공간 활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재정비 사업이 추진됐다.


영축산은 2021년 무장애 숲길 개통 이후 이용객이 늘어난 지역이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산 정상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이 조성돼 있다. 네 곳의 진입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센터는 장애인과 보행 약자를 고려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총 40억 원 규모다. 산림청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통해 국비 20억 원과 서울시비 20억 원이 확보됐다. 건축에는 친환경 국산 목재가 주요 자재로 사용된다.


구는 착공에 앞서 3월 13일 월계문화복지센터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31일 오후 3시에는 센터 조성 부지에서 착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영축산이 월계동의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