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과 협력해 주민 미술 교육 수강생의 작품 전시회 '봄의 왈츠'를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60 SPACE'(고덕비즈밸리로 60, 2층)에서 개최한다.
전시회 초대장2.
이번 전시는 강동식스PFV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무료로 운영 중인 '힐링아트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 공간인 '60 SPACE'는 ㈜그린스토어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 조성했으며, 지역 예술가와 구민 동호회의 전시를 지원하는 문화 기반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미술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 공간을 기업들이 각각 제공하고 강동구가 이를 연계해 전시가 성사됐다.
전시는 작품 감상과 함께 수강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도 꾸려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문의는 강동식스PFV로 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비즈밸리 기업과 주민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