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age/advertisement/WMywiUvpwmBbsNqVLADeCEEUGqPbq8KFxy4ZMNcF.png

여기에 광고하세요!!

"의심 증상 있으면 검사 받으세요"…금천구, 말라리아 무료 진단검사 실시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5-21 10:14

"의심 증상 있으면 검사 받으세요"…금천구, 말라리아 무료 진단검사 실시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말라리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무료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말라리아는 두통이나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심각해지는 경우 간부전이나 섬망, 혼수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말라리아 주요 발생 시기인 5월 국내 말라리아 발생이 지속되고,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와 군 복무 경험자를 중심으로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감염 위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검사를 지원해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위험지역 또는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주민 ▲최근 2년 이내 군 복무를 한 현역 군인 및 전역자 등이다. 특히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검사를 권고한다.


주요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아프리카(남수단, 케냐, 우간다 등), 아시아(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파키스탄 등) 및 기타 열대지역이다. 국내의 경우 경기 북부와 인천 일부 지역 등 말라리아 발생 위험지역 방문 이력이 있으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는 금천구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속진단키트를 활용해 약 30분이면 검사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 검사를 안내하는 등의 후속조치와 상담도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야간활동 자제(일몰 후∼일출 전) ▲야간 외출 시 밝은 색의 긴소매·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및 모기장 사용 ▲야외 활동 후 발열 등 증상 여부 확인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으니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조기 대응과 예방관리 강화로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보건정책과(02-2627-27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05-21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