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제안이 정책이 됩니다"…군포시, 2026년 정기제안 공모 실시군포시는 시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2026년 정기 제안 공모"를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군포시 소속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포시 소재 사업장 종사자 또한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군포시작해 - 군포시가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드립니다"로 일상 생활 속 불편 개선부터 행정서비스 혁신까지 폭넓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주요 내용은 ▲생활 불편 개선(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아이디어) ▲시민 참여 활성화(행정과 시민 간 양방향 소통 및 의견수렴 방안) ▲행정 서비스 간소화(민원 처리 지연, 복지 신청 절차 등 행정 불편 개선) ▲기타 군포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이다.
공모 제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 고시·공고 및 배너, 공식 SNS, 국민생각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8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홍규 군포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이 행정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 나은 군포를 만들어 나간다"고 말하며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