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민선 9기 청년정책을 짜기 전에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다.
청년과의 대화 청년 온라인 간담회 개최 홍보 포스터.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청년과의 대화, 청년 온라인 간담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회의는 오는 14일 오후 8시다.
참여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구 내 직장·학교·사업장·단체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다. 7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참여소통→온라인신청→행사/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주거·문화·복지·공동체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구는 이를 민선 9기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년정책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강동구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민선 9기 청년정책의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