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대표하는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을 대표하는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2026 제9회 인천가구박람회’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이는 국내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랜 기간 국내 가구 제조와 디자인, 유통산업을 이끌어 온 인천의 우수 가구기업들이 이 날 직접 참가한다. 이들은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과 최신 주거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을 반영해 폭넓게 구성됐다. 모던 및 디자인 가정용 가구를 비롯해 사무용·학생용 가구, 친환경 원목가구, 신혼 및 입주가구,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생활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소비자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구조로 운영된다.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이사를 앞둔 입주민과 예비 신혼부부, 집 단장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알뜰한 구매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 입장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 대상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이와 관련해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와 기업이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가구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교류의 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최 측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구박람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면 본인 확인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참가 및 관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032-423-0771)로 문의하면 된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