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서 장애인과 가족, 돌봄 봉사자 200여 명이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교류하는 자리가 열렸다.
2026 장애인부모연대 강동지회 댄스파티.강동구는 지난 14일 관내 무도장에서 서울장애인부모연대 강동지회(회장 김소회) 주최로 '함께 춤추는 댄스파티'가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성인 장애인과 가족, 돌봄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관내 14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추진협의회'가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DJ가 틀어주는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며 친목을 나눴다.
강동구는 올해 2월 '장애인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980억 원을 투입해 돌봄 안전망 구축·맞춤형 제도 운영·단계적 자립 지원 등 3개 분야 23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장애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