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청소년 오케스트라 10개 팀이 참여하는 무료 음악 축제를 연다.
제8회 강동청소년교향악축제 포스터.
강동구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제8회 강동청소년교향악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9개 청소년 교향악 연주단체와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한다. 공연은 총 4회로 나뉜다.
27일 오후 7시에는 천동학생오케스트라와 우리동네꿈나무예술학교오케스트라가 첫 무대를 연다. 28일 오후 7시에는 명원오케스트라와 테루아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29일에는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공연이 열린다. 오후 2시에는 꿈꾸는타악기앙상블·클라리넷앙상블아스라이·명성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후 7시에는 쁘띠주니어오케스트라·강동필유스챔버오케스트라·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4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정 좌석권은 공연 당일 시작 1시간 전부터 티켓부스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02-3425-8533)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공연장을 찾아 청소년 연주자들의 꿈과 열정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