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ESG 공모전, 올해 분야 넓혔다… 사회 분야로 범위 확대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8-31 09:20

지역 내 ESG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중랑구 공모전이 올해 사회(Social) 분야로 응모 범위를 넓혔다.


중랑구, 지역사회 ESG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중랑구는 오는 9월 23일까지 '2026 중랑 ESG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기관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기준이다.


올해 공모전은 기존 환경 중심에서 약자와의 동행, 지역 상생, 나눔과 배려 등 사회 분야까지 응모 범위를 확대했다.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지속가능 사례를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응모 대상은 중랑구 소재 공공기관·기업·단체이며, 개인은 제외된다. 실천 부문과 교육 부문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중랑구청 누리집 '구민참여-인터넷접수-구청-중랑 ESG 공모전'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이메일·우편·방문으로도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총 40건을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며, 이 중 최우수 4건·우수 4건·장려 8건 등 16건에는 상장을 별도 수여한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단체에는 인증서와 인증 현판이 주어지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홍보 지원과 구청 홍보매체를 통한 우수사례 소개 혜택도 제공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구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시상은 12월 열리는 '2026 중랑 ESG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수상 기관의 우수사례 발표와 기관 간 교류도 함께 이뤄진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환경보전과 함께 약자와 동행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실천이 중요하다"며 "환경과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ESG 실천 사례가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08-31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