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주요 시정과 도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려온 공식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통권 100호를 23일 발간했다.
인천시, 공식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통권 100호 발간
2010년 창간된 '인천나우'는 16년간 격월로 발행되며 주한외교공관, 국제기구, 재외동포 등에게 인천의 정책과 문화, 관광 정보를 영문으로 전하는 글로벌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이 매체는 지자체 간행물 최초로 ISO 9001·10002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스티브 어워즈 국제 비즈니스 대상 동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100호는 그간 지면을 빛낸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집 기획 '인천나우와 함께한 사람들'에서는 국제기구 리더, 인천글로벌캠퍼스 구성원, 무형유산 장인, 명예영사 등 도시 성장에 기여한 인물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이어지는 기획보도 '인천 포워드(Incheon Forward)'는 인천이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세계인이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내항 워터프런트 재생, K컬처 및 마이스(MICE) 융합, 부평 캠프마켓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도시의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이 날 발행된 소식지에는 2026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사전 홍보와 인천 섬 통합 브랜드인 '인천섬' 및 노선도 등 풍성한 정보도 수록됐다.
또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더 스카이 184'와 '신도평화대교' 개통 등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소식도 생생하게 안내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본 인천의 매력을 담은 기고문과 생활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함께 담겼다.
이와 관련해 시민과 국내외 독자가 참여하는 구독자 이벤트가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틀린 그림 찾기'와 '독자 후기' 코너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박록삼 인천시 대변인은 '구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인천나우가 뜻깊은 100호라는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앞으로도 인천만의 독창적인 미래 문화와 도시 가치를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나우'는 국내외 주요 기관 등에 배부되며, 인천시 영문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웹진과 전자책(e-book)으로 누구나 무료 열람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