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6 아시안패러게임 선수단 격려 오찬

한창석 기자

등록 2026-10-29 14:38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시청에서 2026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해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을 격려하는 오찬을 가졌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 아시안패러게임 선수단 격려 오찬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서울시청 소속 선수 13명과 지도자 2명이 7개 종목에 참가했다. 이들은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날 거둔 12개의 메달은 지난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기록한 6개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이 출전한 아시안패러게임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오찬에는 탁구 김경현·김기태·박진철·정영아, 골볼 김희진·심선화·최엄지, 수영 염준두·장종윤, 양궁 박홍조, 역도 김형희, 육상 김범진, 보치아 최예진·문우영 선수 및 박재형·정지영 감독 등 16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선수단의 활약상이 담긴 기념 영상을 시청한 뒤 선수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선수단에 기념품을 전달하고, 선수 대표인 박진철 선수로부터 대회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의 이름을 가슴에 품고 멋진 경기를 펼쳐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항저우 대회의 두 배인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 한 분 한 분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달의 색깔과 개수를 떠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도전의 과정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 마땅하며, 그 땀의 의미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큰 자존감과 자신감의 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 시장은 “서울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다음 무대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창석

한창석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10-29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