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총괄 수석 부대표이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인 이용욱 의원을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
파주소방서 명예소방서장 위촉식.이용욱 의원은 파주시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지역 출신으로, 세무회계사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현안 해결에 주력해왔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대표발의 11건을 포함해 총 188건의 의안을 발의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생활 안전과 복지 확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온 그의 경험은 소방정책과 밀접히 연관돼 있다. 이번 명예소방서장 위촉은 파주소방서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위촉 이후 교하119안전센터와 파주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청사 순시와 직원 격려에 나섰다.
또한 지역구 주택을 찾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식에도 참석했다. 이어 간부진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소방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위촉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깊이 전달할 수 있었고, 파주소방서 운영에도 의미 있는 도움이 됐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