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광고하세요!!

서초구,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 독서문화축제 열어

서원호 기자

등록 2025-11-12 14:48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5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축제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 - 취향을 설계하는 서초북클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 독서문화축제 열어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는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와 독서 공동체 간의 교류 증진을 목표로, 서초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독서동아리와 자신의 독서 취향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행사다.


지난 봄, 여름, 가을 반포대로 서초책있는거리에서 북런치(4월), 북캉스(6월), 북캠핑(10월)으로 가족과 어린이들이 도심 속 거리의 독서문화축제를 즐겼다면, 이번에는 소규모의 북클럽을 대상으로 취향의 발견과 상호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15일 오전 12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독서동아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초독서동아리 네트워크 전시'와 서초구 독서회를 소개하고 새로운 회원도 모집하는 '우리 동네 북클럽 부스'가 마련된다. 명화 미니북으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등 소규모 체험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립출판사 홍보부스도 운영돼 곰곰출판, 여름의 서재 등 5개의 독립출판사가 참여한다. 기존 출판 시장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뚜렷한 개성과 철학을 가진 독립출판사들이 참여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도서 큐레이션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인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이다. 2025년에 발표한 산문집 '단 하나의 삶'을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인생과 독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영감을 선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 - 취향을 설계하는 서초북클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는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의 생각과 취향을 나누며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책과 사람, 문화가 만나는 다양한 방식의 독서문화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