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구민 생활정보를 담은 ‘2026 구로人 생활안내’를 발간했다.
‘2026 구로人(in) 생활안내’ 책자.
구로구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복지 지원사항, 민원 처리 방법 등을 담은 ‘2026 구로人(in) 생활안내’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책자는 소책자 형태로 크기 16.5㎝×22.5㎝, 약 88쪽 분량이다. 전자책(e-book)도 함께 제공한다.
책자는 8개 주제로 구성했다. 전문 행정용어 사용을 줄였다. 그림과 도표 등 시각 자료를 활용했다. 구로구 예산 전반은 그래프 중심으로 정리했다. 예산 편성 절차와 규모, 세입·세출, 주민참여예산 내용을 포함했다.
연령별·대상별 복지서비스와 시설 정보도 담았다. 영유아·청소년, 어르신, 여성·상호문화, 장애인 분야로 구분했다. 관내 주요 축제와 문화·체육시설을 소개했다. 각종 민원 신청·처리 방법과 무인민원발급기 위치를 수록했다. 한눈에 보는 구정달력과 구로구 소개도 포함했다.
‘구로구 전도’에는 관내 주요 공연장과 체육시설, 구로 올레길, 구로 명소를 표시했다. 지도형 정보를 강화했다. 생활권과 동선을 고려한 구성이다.
책자는 구청 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에 비치한다. 구로구청 누리집에 전자책으로도 게재한다.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열람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이 자주 찾는 제도와 생활 정보를 한 권에 모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폭넓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