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천문대, 6월부터 '심화 주간 천체관측' 운영의정부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의정부천문대에서 '심화 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힘써온 의정부천문대의 이번 '심화 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2회씩(오전 10시 30분∼11시 30분, 오후 2시∼3시) 진행한다.
태양과 태양계 행성에 대한 심화 천문강연과 더불어 월별로 낮에 볼 수 있는 천체(태양, 금성, 목성, 시리우스 등)를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망원경 실험, 태양계 교육영상 상영, 전시실 탐방, 망원경 앞 포토타임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표 천문학 연구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 출신 전문가가 운영하는 천문과학 체험 프로그램으로, 평소 시민들의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의정부천문대 누리집(https://www.uilib.go.kr/observatory)에서 선착순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 경우 천문강연 및 전시실 체험으로 대체해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28-865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