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인구 50만 대도시 도약에 맞춰 신규 전입세대의 지역 정착을 돕는 생활안내서를 소책자와 리플릿 두 가지 형태로 제작해 배포한다.
생활이 편해지는 내 손안의 강동.
강동구는 「2026 설렘가득 강동생활가이드」와 「생활이 편해지는 내 손안의 강동」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단일 형태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두 가지 형태로 나눠 제작한 것은 구민의 다양한 정보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소책자인 「2026 설렘가득 강동생활가이드」에는 생활민원, 복지·건강, 문화·교육·환경, 안전·교통, 일자리·경제 등 5개 분야의 생활 정보 162개를 수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리플릿 「생활이 편해지는 내 손안의 강동」에는 전입 시 필수 점검표와 주요시설 안내, 분야별 행정 서비스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42종을 담아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발간물 곳곳에는 강동구 특화 거리 대표 캐릭터 '로로'를 활용해 분야별 특색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했다. 두 발간물은 동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위해 방문하는 세대에 현장 배부되며, 강동구청 누리집에서 PDF와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생활 정보를 가득 담은 이번 발간물이 강동구에 첫발을 내딛는 전입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50만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