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은 지난 7월 13일 NH농협은행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자재단-NH농협은행,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성공 개최 협약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비엔날레의 후원 유치와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엔날레의 성공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날 협약에 따라 한국도자재단은 NH농협은행을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후원은행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비엔날레 휘장과 로고 사용, 공인 업무 등에 관한 권리를 우선적으로 부여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억 원을 후원한다. 또한 농협은행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NH농협은행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공식후원은행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류 대표이사는 '두 기관의 협력을 발판으로 비엔날레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도자문화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 본부장은 '오랜 시간 NH농협은행과 함께한 경기도자비엔날레가 올해로 13회를 맞게 되었다'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본부장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한국도자재단은 행사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후원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서원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