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오는 27~28일 인쇄문화거리축제가 온다"…충무로가 축제장으로

서원호 기자

등록 2026-08-24 10:57

서울 중구 서울 중구 "오는 27~28일 인쇄문화거리축제가 온다"…충무로가 축제장으로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충무로2길 일대에서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박동춘) 주관으로 '제4회 충무로 인쇄문화거리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 양일간 거리 곳곳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그림 및 글씨 창작대회를 비롯해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부채 캘리그래피 체험 부스와 인쇄·디자인·공예품 플리마켓이 열린다.


또한, 상점가 먹거리와 연계해 테이블 20세트 규모의 골목야장을 운영한다. 퇴근 후 행사장을 찾은 직장인과 시민들이 충무로 특유의 노포 감성과 야간 정취를 만끽하며, 자연스럽게 골목 상권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펼쳐진다. 27일에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주'의 연주와 트로트 가수 '강석'의 무대가, 28일에는 K-POP 댄스팀 '투케이올'과 DJ '최찬'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충무로 고유의 인쇄 문화를 알리고 골목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자 마련된 이번 축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공모 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보행 안전과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 양일간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충무로2길 일대 약 150미터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구는 통제 구역에 안내 표지와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긴급차량 진입로를 상시 확보해 인근 주민과 보행자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충무로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인쇄 산업을 이끌어온 역사 깊은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가 방문객에게는 인쇄 문화의 매력을 체험하는 기회가, 상인에게는 상권을 살리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원호

서원호

기자

이재명, 차기 대선 적합도 1위…가상대결서도 과반 육박

전국지표조사(NBS)의 2025년 5월 1주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42%)를 기록하고 가상 3자대결에서도 45~46%의 고른 지지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재명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2025.04.3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여 구호를 외

서울뉴스오알지
발행일자2026-08-24
발행인다다미디어
편집인다다미디어
연락처070)4639-5352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2호
다다미디어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