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무정차와 불친절 민원이 이어지자 파주시가 관내 운수업체 대표들을 한자리에 불러 서비스 개선을 직접 촉구했다.
파주시, 제4차 파주시 독서문화진흥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3일 관내 마을버스 운수업체 대표자들과 서비스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파주시는 이 자리에서 무정차와 불친절 문제가 시민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 신뢰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정류소 정차 원칙 준수, 승객 응대 친절도 향상, 교통약자 배려, 안전 운행 강화 등을 요구했다.
반복 민원 사례에 대해서는 업체 자체 점검과 교육 강화도 당부했다.
이에 더해 운수종사자 대상 친절·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과 재발 방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해 줄 것도 요청했다.
참석한 운수업체 대표자들은 서비스 수준 향상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한수 버스정책과장은 "마을버스는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작은 불편도 시민들에게는 크게 체감될 수 있다"며 "운수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