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21일 (일)
안녕하세요 서원호 기자입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공항동 301-40일대에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서울 강서구, 불분명했던 토지 경계 '지적재조사'로 명확히 한다이는 실제 토지 경계와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대상인 공항동 301-40일대의 공항1지적재조사지구
2025-08-13 11:12:13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