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8일 (월)
광주광역시 서구는 화정아이파크 건설 현장에 '건설안전 코칭'을 도입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품질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화정아이파크 건설 현장에 '건설안전 코칭'을 도입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품질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서구는 국토안전
2025-05-14 14:25:41
국내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신입사원의 1~3년 내 조기 퇴사를 경험하고 있으며, 주된 원인은 '직무 적합성 불일치'로 나타났다고 인크루트가 14일 밝혔다. ‘신입사원 조기 퇴사’ 설문 조사 결과 인포그래픽.ㅣ제공: 인크루트 HR테크기업 인크루트는 인사 담당자 446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조기 퇴사에 관한 설문조
2025-05-14 11:06:01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2025년 시설운영본부 안전부서 정보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위해 머리 맞대가스공사는 지난달 조직 개편으로 생산본부와 공급본부를 통합한 시설운영본부를 신설한 가운데, 기존 두 조직의 안전 담당부서 간 정보 교류를 통해 현장 상황에 맞는 안
2025-05-14 10:56:57
서울시와 환경부, 인천시, 경기도가 참여하는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대체매립지 확보를 목적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10일까지 150일간 ‘자원순환공원 입지후보지 4차 공모’를 진행한다.서울시와 환경부, 인천시, 경기도가 참여하는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2025-05-13 14:06:41
KT&G복지재단이 지난 10일 KT&G 임직원 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2025 아름드리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KT&G복지재단이 지난 10일 KT&G 임직원 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2025 아름드리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북한산국립공원의 무단
2025-05-13 12:06:44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5월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첫 집중 유세를 열고 “국민이 단결하면 3주면 충분하다”며 대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출정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유세에는 경찰 추산 약 2,000여 명이 모여 ‘동탄의 기적’을 서울에서도 재현하겠다는 열기를 보였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5월 1
2025-05-13 08:48:5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5월 12일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첨단산업 종사자들과 만나고 집중 유세를 벌이며 민생 회복과 미래 비전 실현을 강조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5월 12일 수도권과 충청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첨단산업 종사자들과 만나고 집중 유세를 벌이며 민생 회복과 미래 비전 실현을 강조했다.이날 정오 판교 N25
2025-05-13 08:45:33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5월 12일 충청권과 대구를 잇따라 방문해 권한 이양, 과학기술 중심지 육성, 민생경제 회복 등을 핵심으로 한 지역 공약을 제시하며 보수층 결집에 나섰다.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 첫날인 12일 오후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충청권 선대위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2025-05-13 08:37:50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통령 후보가 5월 12일 자유통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시장경제야말로 자유와 풍요의 원천”이라며, “시장경제를 지키는 자유통일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시장 대통령’, ‘농민 대통령’, ‘민생 대통
2025-05-12 16:31:0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5월 12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는 ‘12.3 내란’으로 규정된 친위쿠데타 사태의 종식과 국민주권 회복을 강조하며, 자신이 내란 이후 ‘국민이 선택한 유일한 도구’임
2025-05-12 16:25:47
서울뉴스오알지 © 서울뉴스오알지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스오알지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